대표팀 다툼 전말(손흥민,이강인)
돌아다니는 글 가져온건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기사내용보면 맞을듯…????
- 대회기간 내내 연령별로 따로 놈
- 이강인 또래
- 김민재 또래
- 손흥민 또래라고 함
- 4강전 팀화합과 체력비축으로 저녁식사 후 대화하고 전략회의도 하려는 손흥민vs 탁구로 긴장감 풀려는 이강인
- 다툼과정서 손흥민 손다침(기사에서는 뿌리치다가 그랬다는데 어디 부딪친듯)
- 주장에게 사과하라고 선배들이 이강인에게 압력주자 이강인이 내가 그만두면 될거 아니냐는 식으로 발끈함
- 선배들이 이런식이면 이강인과 같이 못뛰겠다고 반발함
- 손흥민이 다시 불러모아 봉합함 그러나 감정앙금 남아서 요르단전 팀웍 살아나지 않음
- 시합 후 끝나자마자 다들 떠남
축협 본인들에게 오는 화살 선수들 이야기로 물타기하는듯, 다툼이 있었다고 번개같이 인정하는데 이런일은 에둘러 감추거나 그래야지 아주 “주먹질을 했네, 이강인 인성이 원래 별로였다” 등등신났구만 물론 이강인인성이 평소에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라 해도 축협이랑 감독이 1차 책임이라 생각한다.